심슨생각
[공포스릴러] 알프레드 히치콕 "싸이코" 1962년 영화라고? 대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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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스릴러 걸작] 알프레드 히치콕의 "싸이코"
최근에 학교과제때문에 보게되었습니다
주인공 노먼베이츠에 대해서 심리학적 분석을 하라고 하더라고요 ㅠㅠ
이론상관없이 제 생각을 마음대로 지껄였는데 점수가 잘 나올지 모르겠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타의에 의해서 보게 된 이 영화 "싸이코"
엄지를 번쩍 지켜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오바해서요)
1962년도란 영화란 것을 알았을때 진짜 대단하다란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최근 서프라이즈에 나왔었죠 ㅎㅎㅎ
영화를 만들 때 자신의 아내의 역할이 컸다는 내용이였네요
노먼 베이츠란 분이 상당히 매력적이고요
과제를 하면서 느낀건데 가여워보이기도 하고 모의 애착으로 인한 결과 같아서인지 몰라도
안쓰럽더라고요
악당인데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다는건 저만 이런 생각을 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현대판 노먼베이츠(오른쪽)
미국드라마 "베이츠모텔"
최근에 보고 있는데요 꿀잼입니다
역시 미드!
영화 "싸이코" 보시고
미드 베이츠모텔까지 봐주는것이 정석코스라고 보여지네요 ㅎㅎ
참고로 싸이코 시리즈로 나왔습니다
그것도 평이 좋더라고요
조만간 보고 평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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