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생각
[충남 논산] "옥녀봉공원과 금강"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곳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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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옥녀봉과 비슷한 설화는 대한민국에 참 많은거 같습니다
쓰레기통이 딱! 미치되어 있네요
박범신의 '소금'이라는 소설에 나온 집으로 보입니다
정말 가을 날씨와 풍경들이 만들어낸 옥녀봉은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탁 트인 풍경에 시간만 더 있다면 더 있고 싶은 그런 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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