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여행/주요시설들 (14)
심슨생각
차 없이는 가기 힘들어보이는 곳입니다렌트를 해서 쉽게 이동할 수 있었을텐데시골마을로 막 들어가서 좀 불안했는데 맞더라고요 이런 작게나마 주차장이 있습니다 타올도 소짜리로 구매했습니다그래서 인당 온천비용포함 800엔정도 나왔던거 같습니다 타올 소짜리는 일반적으로 쓰는 수건크기보다 살짝 작고 얇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남녀 따로 들어가야합니다커플or부부가 가시더라도 따로 온천을 즐겨야합니다 탕 옆으로 바로 계곡이 있고 또 계곡 건너편 위쪽에는 도로가 있습니다알몸으로 있는데 여기 여사장님으로 보이는분이 그냥 들어와서 수질 체크하고 나가더군요ㅎㄷㄷ 반대편 도로에서 탕이 그냥 다 보이더군요ㅎㄷㄷ 여자쪽은 다 막아져있다고 하니 여성분들은 상관없을 거 같습니다 한국에 있었다면 이런 요소들이 가기를 꺼리게 만들었겠지만일본..
출고장소 (30일 오전 10시 30분) 반납장소 (1일 오후 6시쯤) 위 책자를 주시더라고요 큐슈에 있는 현별로 놀러갈곳도 있고 참고하기 좋습니다. 한번 읽어보고 운전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인터넷으로 먼저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30일에 출고해서 31일을 지나고 1일날 반납하는것으로 예약했습니다 차량 :토요타 비츠 하이브리드 (금연) 기간 : 약 54시간 (약 2박 3일) 비용 : 렌트비 16,000엔+ ETC기계값 무료 + ETC카드 무료 + 면책보상 무료 + 안전팩 2,200엔 + KEP(3일) 4,500엔 = 약 23,000엔 사이트에서 KEP선택하는옵션이 없다. 글쓴이는 파파고에 번역해서 여행기간만큼의 kep를 신청하겠다고 메세지를 보냈다 (예약하고 나면 메세지 주고받는게 있다)렌트..
트윈룸으로 방을 잡았습니다7만원정도였던거같습니다. 일단 타워주차장이 있고 주차요금도 있습니다.800엔이였나? 1000엔이였나? 둘 중 하나입니다. 조식은 1000엔을 내면 먹을 수 있는데 지금껏 먹었던 무료조식보다는 화려해보이더라고요물론 저희 안 먹었습니다 공용샤워시설 역시 없고요 실내가 좁아서 입구 문쪽에 집이랑 풀었네요 ㅎㅎ 다음날 다행히도 날씨가 조금 풀렸네요
구마모토역 바로 옆이라는 장점이 있고요또 중심가하고 떨어져 있다보니 싸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중심가에도 토요코인호텔이 하나더 있더라고요 그리고 트램이 설치가 되어있어서 중심부로 가기에는 큰 불편함은 없더라고요노선이 별로없다보니 타는 방법도 쉬운편이고요170엔인가? 한번 타는데 200엔은 안했던거같가요500엔이 하루 자유이용권 금액이고요 저희는 렌트카를 타고왔기에 주차장이 있는지 궁금했는데타워주차가 있더라고요500엔 정도 받았던거 같아요 구마모토의 상징 쿠마몬이 보이네요 배정받은 룸에서의 사진 24층 이곳도 세미더블침대입니다.다음날 아침일찍 나가는 일정이라서ㅎㅎ트윈룸이 다 나가서 없기도 했지만요 따로 씻는 공용 샤워장은 없습니다좁은 룸화장실에서 씻어야합니다 조식이 무료더라고요6시 30분부터조식이였는..
주차장은 따로 없는 것 같았고요공용샤워시설 없습니다 룸안에있는 좁은 화장실에서 씻어야합니다 여기에 낮아서 와이파이 잡고 검색을 많이 했었네요(노 로밍 여행이여가지고요) 트윈룸 잡으려고하니 10만원 다 넘어가서그냥 싼마이로 세미더블로 예약했습니다남자둘이 자기에는 불편하더라고요 달라붙지 앉을라고 하다보니 ㅋㅋㅋ물론 한 명은 벽쪽에 붙어서 비교적 편하게 자긴하겠지만요 그리고 담요는 공짜로 빌려줍니다178 성인남자가 다 덮을수 있을정도입니다 호텔의 좁은 사이즈를 실감하게 해주는 사진 왜 싼지를 실감하게 해주는 tv클라스이 방 와이파이가 안되더라고요tv도 그래서 안되고요 그래서 위층이나 옆층 와이파이로 잡았습니다 침대 머리맡 스위치에서 노래를 틀수가 있는데무슨 티파니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기분이더라고요 금연방에서도..
고쿠라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약간 게스트하우스 느낌이 강하고 비지니스맨들보단 관광객이 많은 느낌 트윈룸으로 잡았는데 6~7만원정도 였던거같습니다 설날 바로 전 주였습니다 바로옆에 라멘집2개정도 봤고요 편의점도 2개나 있습니다 파란색 간판이 아크블루호텔왼쪽으로 라멘집패밀리마트 반대편에 세븐일레븐도 있어요 물 없는 호텔이 더 많은데 이곳은 있더라고요 돼지코는 저희가 챙겨간거입니다 공용샤워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이 공짜라서 먹어봤습니다 카레는 달달하니 무난했습니다
하동 찜질방은 입장시간이 있어서새벽에는 지키는 사람이 없더라고요그래서 하는 수 없이 순천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씻는곳이 엠티샤워장같네요그 흔한 탕이 없더라고요빨리 씻고 자야하기에 탕이 있어도 들어가지는 않았겠지만,좀 아쉽긴 하더라고요 자는곳인데 반대쪽으로 들어가면 마사지장도 있고 전용수면실도 있더라고요공간이 다양하지는 않아서코고는것에 민감하신분들은 좀 아쉬울수도 있을것같네요
제주도 여행을 하다보면본인이 짠 코스상 왠만하면 성산에서 자야하는 경우가 생긴다혼자 간단하게 자고 아침 일찍일어날건데 비싼돈 주고 자기 힘들때우리는 찜질방을 찾게된다 성산에도 2개정도의 찜질방이 있다 그 중 하나인 아리마찜질방 앞에 간단한 주차장이 있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나오는 카운터 이게 찜질방 내부의 모습인데 각 자리마다 콘센트는 없어도 나름 있습니다 주인아주머니가 특히 친절하십니다 저도 12시쯤에 자서 5시정도까지 자고 일찍 나갔는데좋았습니다 저는 비수기인 6월 11일쯤에 갔으니성수기때는 조금 다를려나 모르겠습니다
위치가 차량이 없이는 오기 힘든곳이라서버스타고오거나 자가차량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곳이라서대학생들이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제가 간 날도 학생들이 단체로와서공 한 번 굴릴때마다 샤우팅을 날리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