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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옥녀봉공원과 금강"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했다는 곳

심쿵현 2017. 11. 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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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옥녀봉과 비슷한 설화는 대한민국에 참 많은거 같습니다



쓰레기통이 딱! 미치되어 있네요



박범신의 '소금'이라는 소설에 나온 집으로 보입니다



정말 가을 날씨와 풍경들이 만들어낸 옥녀봉은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탁 트인 풍경에 시간만 더 있다면 더 있고 싶은 그런 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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