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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경암동 철길마을" 커플의 성지 같은 느낌

심쿵현 2017. 11. 2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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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에 통행을 멈췄다고 하네요

군산의 나름 특이하고 전통이 있는 서민들의 역사공간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왔을때 있던 노란집은 아직도 있네요

어떤 손님들은 뽑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이 노란집이 인기를 끌어서인지

이런 가게들이 많이 더 많이 생겼더라고요



이런곳에 전철이 다녔다니 신기방기합니다



사진 명당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친구가 좀 걷더니 돌아가자고 하더라고요

그리고는 한마디 했습니다

"이곳은 왜 오는지 모르겠다"


제 친구는 이해못했던 감성공간인 것 같습니다

솔로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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