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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야마] "고라쿠엔정원"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풍경이 있는 곳

심쿵현 2017. 12. 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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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 사진 좋네요

어릴적 만화에서 보던 서울의 모습같네요

일본에서 서울찾기



까마귀성도 보이네요



오리배도 탈 수 있습니다

8000원이네요



고라쿠엔만은 성인 4,000원

노인은 1,400원


고라쿠엔과 까마귀성을 함께 구매는 5,600원

고라쿠엔+오카야마박물관 5,200원이네요


 

날씨가 좋아서 정원을 만끽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이런 작은 개울가가 정원이 더 예뻐보였습니다



물이 정말 깨끗합니다.

일본은 참 대단해요



이렇게 매일 청소하시나봐요

관리가 정말 잘되는거 같습니다



이쑤시개 우산이 생각나네요



두루미도 가끔씩 자유롭게 정원에 풀어준다고 합니다



갑자기 나타난 녹차? 

보성느낌



앉아서 쉬고 있는데 외국인 커플이 벤치에 앉는 순간

외국의 멜로영화의 한 컷이 되어버리네요



소박하고 아기자기 다양해서 볼거리가 많았던 고라쿠엔 정원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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