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생각
[완주 여행] "비비낙안카페" 비비정마을에 위치한 경치 좋은 곳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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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명소라서 그런지 많은 커플들이 차를 몰고 옵니다
주차장이 여유가 있는 편은 아니더라고요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커피를 마시고와서
카페 앞마당에서 경치구경만했습니다
루프탑 느낌이 물씬 풍기더라고요
느낌있고 좋더라고요
카페에서 내려오면 반대편에 이런 문화탐방로가 있습니다
이곳으로 떨어지는 노을이 왠지 예쁠것 같더라고요
올해 첫 벚꽃을 이 곳에서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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