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생각
[돈까스] "아프리카앤소울" 소스가 독특했던 곳 [쌍촌동 운천역 맛집] 본문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이쪽 골목은 참 주차가 빡세서 오기 귀찮은데
역시 이번에도 낮에 와서 골목에 주차하고 이용했습니다
수제돈까스를 시켰습니다
옥수수 스프인가요? ㅎㅎ
뭔지 모르지만 고소하니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스는 보시다싶이 찐득한 느낌입니다.
엄~~~청나게 크진 않더라고요
크다는 말을 듣고 가서 그런지 예상보다는 작게 느껴졌지만
일반돈까스 생각하면 큽니다
(최근에 안양모이세분식 연신내30cm왕돈까스를 먹어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소스가 좀 독특했고, 맛있게 먹었던거같습니다
그런데 소스가 적어서 그런지 막 기억에 남진 않더라고요
또 바삭하다는 느낌도 강하게 받진 않았습니다
일반적이 튀김정도보다 더 튀겨진거같네요
어차피 저의 주식은 뼈해장국밥이라서 다시 올지는 모르겠으나,
소스가 특이했고, 돈까스자체는 좀 평범했던거 같습니다
'맛집 > 리뷰 많은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돼지갈비] "명륜진사갈비" 돼지갈비는 배신하지 않습니다 [송정역 송정리 맛집] (0) | 2018.05.13 |
---|---|
[국밥] "조봉순 암뽕순대국밥" 초고추장이 달달하네요 [농성동 화정동힐스테이트 월산동 맛집] (0) | 2018.05.09 |
[카레 커리] "옥상식당" 상당히 맛있었던 곳 [산본역 김포 맛집] (0) | 2018.05.08 |
[부대찌개] "놀부부대찌개" 우리가 아는 그 맛 [가산디지털단지역 맛집] (0) | 2018.05.08 |
[떡볶이] "밥해주는남자" 오징어가 통으로 들어간 [홍대입구역 연남동 맛집] (0) | 2018.05.08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