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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적산 415m] "예상외의 절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광주 노대동"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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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적산 415m] "예상외의 절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광주 노대동"

심쿵현 2017. 2. 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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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중학교쪽으로해서 등산을 하였습니다.

2코스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멀리 보이는곳이 분적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2코스로 올라가면 이런 편백숲을 지날 수 있습니다

편백숲 코스가 조금 힘듭니다



중간에 노대동이 보이네요



편백숲 끝에는 이런 정자가 있습니다.

이곳부터는 사실상 능선을 타고 가는것과 비슷합니다



옆에는 아마 무등산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상부에 있는 운동기구와 정자입니다



봤던 정자천장중 가장 깨끗하네요






사실 분적산을 오를때 경치로는 큰 기대를 안하고 올라왔는데

엄청난 절경에 와~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광주에도 좋은 산들이 많은것 같네요 


등산시간 :  2시간 30분정도

등산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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