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생각
[대구 여행] "국립대구박물관" 어디를 여행가든 처음이나 끝은 박물관이죠 본문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행을 오면 사실 첫번째나 마지막으로 들러줘야하는곳이
이 박물관이죠
그 지역의 역사도 알 수 있고,
지역의 역사적 상징성도 엿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차를 하고 이 울타리 길을 지나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기기를 받았는데요
친구는 설명 읽으면 되는데
외국인이나 사용하는거 아니냐면서
왜 빌리냐고 핀잔을 주네요
(마치 당연한 것을 모르고 있냐는 듯한 그런 늬앙스)
꼭 이 기기로만 알 수 있는 것들이 있길 바라며 들어가봅니다
기본적으로 다 설명글이 비치되어있습니다
그런데 군데 군데
설명은 없는 것들이 있는데
그런것들은 기기에서 설명이 나오더라고요
(스마트폰으로 태그찍으면 자동검색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읽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기기를 빌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배속이 없는 것은 아쉬우나
되려 그것이 박물관을 슥~ 구경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요런 쉼터가 나오면 다 보신겁니다
대한민국에는 12개의 국립박물관이 있다고 하네요
생각해보면 가끔씩 이런 해설기기를 주는곳은 다 국립박물관이였던거 같네요
'여행 > 명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주 여행] "월봉서원" 고봉 기대승의 빙월당 (0) | 2018.04.07 |
---|---|
[대구 여행] "디아크" 야경명소로 새롭게 떠오르는 곳 (0) | 2018.04.06 |
[대구 여행] "수성못" 80년대 서울의 휴양지 느낌 (0) | 2018.04.06 |
[대구 여행] "김광석길 거리 다시그리기" 젊음숨결이 느껴지는 곳 (0) | 2018.04.06 |
[완주 여행] "비비낙안카페" 비비정마을에 위치한 경치 좋은 곳 (0) | 2018.03.28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