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미드] "베이츠모텔 시즌2" 2화 줄거리요약 [초저용량]

스포주의

음악과 함께

시즌2 1화

노먼의 집 지하실에 숨어 있는 브래들리

몇가지를 노먼에게 부탁하는 브래들리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딜런

우측 사진의 주인공은 살해당한 길터너조직과

라이벌 조직의 우두머리인 닉포드란 인물이다

길터너의 죽음이 닉포드와 관련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는 로메로 보안관

블레어 선생님의 친오빠이기도 한 닉포드이다

브래들리가 어딨는지 모르는 척 하는 노먼

브래들리 마틴이 필요하다고 한 물건들을 사러 온

노먼

브래들리마틴의 실종 전단지를 넋을 놓고 바라보고 있는 노먼

그 모습을 바라보는 계산원

이 계산원 친구도 시즌2에서 잠깐 분량을 확보하는 인물로 나오게 된다

길터너를 대체할 상관을 기다리고 있는 딜러와 동료

제인이라는 딜러(노먼의 형)의 상관은 오자마자

의미심장한 말들을 늘어놓는다

로메로와 많은 연이 있는 듯한 오른쪽의 범죄자 인물

새로온 자신의 상관에 대해서 동료에게 물어보는 딜런

닉 포드의 조직원

길 터너를 죽인게 닉 포드조직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새로온 상관인 제인

빵~!

망설임없이 사람을 죽이는 모습에 깜짝 놀라는 딜런

약간 조커? 느낌

(배드맨 안 본 사람의 생각)

상대 조직원 보스의 집 앞에 버리라는 제인

음악회에 온 노마와 노먼

브래들리와의 8시 약속때문에

초조한 노먼

노먼이 침대 밑에 가지고 있던 목걸이를 발견했던 노마다

(캡쳐양이 많아 분량조절로 뺐다)

악보를 준비 하지 않아

무반주로 노래하게 된 노마

그 모습을 흡족하게 바라보는 관계자

이 분도 추후 가끔씩 나옵니다

아름답게 무대를 끝낸 노마

블레어왓슨의 사건을 끝내려는 로메로 보안관

(그렇지 않으며 넌 위험할거야)

브래들리의 편지

정비공은 빈 방이 없었다고 말하고 있다

시즌2도 인물들이 더 추가되면서

나름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