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지름신 강림 (24)
심슨생각
광주에 다담식자재마트라는 곳에서2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구입하였습니다 기본형의 풀세트 모습이네요 칼날의 모습 ㅎㅎ 콘센트부분믹서기의 모습만 봤을때는110V여야 할 것 같은 느낌이라 그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위해 ㅎㅎ 토마토 2개를 준비했습니다 분리해서 넣으니2개 들어있던 컵 중 큰 컵에 넣으니 꽉차네요 참고로 기계는 안정장치가 되어있어서위의 컵을 끼워줘야 작동하지 그냥 믹서자체만은 돌아가지 않더라고요(믹서자체만 돌릴 일이 없긴 하지만요) 요렇게 풀세팅해주면 잘 작동합니다꽉차서 잘 안돌아가면 어떡하지 했는데토마토가 딱딱한 과일이 아니여서 그런지 잘 되더군요 한 30초정도 돌리니 약간 모터에서 냄새가 나더군요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Only 토마토로만 만든 쥬스 ㅋㅋㅋㅋㅋ은근 맛있습니다 계속 땡기는 맛이랄..
1. 열선시트 겨울이 닥치기전 가을에 동광주 홈플러스 옥상층에서 이루어졌던 diy였습니다친구가 자기차에 열선시트를 diy한걸 보고 도움을 청했었죠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저보다 옆자리에 타는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diy입니다 2. 블랙박스 요거는 차 산지 얼마 안되서 거의 바로 했었죠요것도 친구가 도와줘서 잘 해낼 수 있었습니다특히 상시선 연결하는게 전기쪽이라 잘 못할 것 같아 친구의 도움을 구했죠 블랙박스란게 사고가 나기 전까진 의미가 퇴색되는 물건이긴 하나,가끔씩 사고가 나면 정황을 알게해주는 귀중한 보물이기때문에필수품이죠 3. 시트지 작업 차를 사고 기존에 있던 우드계열의 무늬가 너무 싫어이런 카본계열의 시트지 작업을 했는데요 어줍잖은 손재주로 하려고하니 힘들더라고요막 이상한 부분도 ..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황량한 벌판 뿐이다오래 걸리는 정비라면 지루할 수 있다. 친구가 있다면 픽업해주겠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스마트폰에 볼거리를 잔뜩 놔두고 가야한다물어보진 않았지만, 와이파이가 있다면 유튜브를 볼 수 있을지도 앞 공터가 넓어서 좋다 ㅎㅎ시내 좁은 골목에 있는 카센터는 나같은 쫄보운전자들에게는좀 가기 꺼려지기때문이다 걸어서 나가 왼쪽을 봐도아무것도 없다. 오른쪽을 봐도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사장님께서 마련해놓으신 대기실 겸 사무실이다모르는 사람끼리 기다리려면 어색한 공간으로 바뀔수도 있는 곳이다 카센터 옆 뒤쪽을 보면 요런 시골의 경치도 구경할 수 있다. 저의 오래된 발이 되어주는 차다 벌써 4년이 넘었고,5년째를 향해가지만큰 고장이 없는 놈입니다 그런데 너무..
최근 3년정도 사용한 LG G2가 터치고장을 일으키는 바람에폰을 바꿔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중고로 S7을 살까도 고민했지만,신품 V20의 할원과 비슷하여 결국 LG V20을 선택하면서나의 스마트폰 역사에서 3번 연속으로 LG를 선택하게 되었다. 나의 스마트폰 역사갤럭시 K -> 옵티머스 LTE2 -> G2 -> V20 (사실 LTE2도 그렇고 G2도 그렇고 LG카메라 특유의 수채화 현상때문에이번에는 삼성으로 갈아타려고 했으나, 이번에는 다르겠지라는 호갱의 심리로 LG를 선택하게 되었다)사은품과 함께 도착한 나의 스마트폰 티탄으로 하고 싶었는데 실수로 고른 실버색뭐 나름 괜찮은거 같습니다 사실 하드케이스사용자라서 폰의 색은 크게 상관없긴합니다 잘 시작되네요이제LG V20으로 촬영한 사진을 보여드리도..
엄청나게 크네요 피아노덮개까지해서 35만원에 11번가에서 샀습니다 덮개 카시오하면 시계가 먼저 떠올랐는데 전자제품은 여러모로 만드네요 ㅎㅎ AS기간은 1년이네요 일본제품이다보니 120볼트 콘센트도 같이 주었네요 설명서 건반 소리 저는 야마하 p-45와 고민하다가 샀는데 카시오 CDp-120을 고르게된 결정적인 이유는 1. 더 싸다 2. 실용음악학원에서 많이 쓴다는 리뷰(내구성 입증?) 3. 야마하가 비싼이유가 품질이 아닌 브랜드가치 일 것 같은 생각때문에 저는 피아노를 아예 처음 접하는거라서 피아노를 35만원에 산다는것만으로도 놀랍고 서프라이즈합니다 일단 외워서 한 곡이라도 쳐봐야겠습니다 ㅎㅎㅎ 차근차근 실력을 키워가야할듯 콜드플레이 트러블을 연주해보고 싶네요 ㅎㅎ CDP-120 소리Piano Knights
예전에 선물받아서 포장된 고등어를 먹어본 후 감동받아서 시켜야지 시켜야지하다가 거의 2년만에 주문해봅니다;;; 선물받았던 곳하고는 다른곳이네요 ㅎㅎ 노르웨이산 8개월정도 전에 포장된것이고 유통기한은 그로부터 한 1년정되는것 같더라고요 2017년 3월까지인셈이죠 ㅎㅎ 먹어본 바로는 선물받았던 고등어보다는 별로였습니다 ㅎㅎ 별로라고하는 이유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먹고나서 저녁에 운동하면 속에서 뭔가 고등어의 속쓰림위산이 올라오네요 그냥 제 건강이 안 좋은걸수도 있지만요 ㅎㅎ 맛에 특별히 이상은 없고 맛있습니다 ㅎㅎ
슬레진저 운동화를 몇일전에 구매하고 생각보다 괜찮아서 가격도 싸니까 1개더 구매하였습니다. 몇일전에 산 운동화도 2만원안된가격이였는데 이것또한 그렇습니다 대박! 슬레진저 고유의 마크인지 모르겠으나 운동화옆에있는 문양이 좀 난해하긴 하나 검,흰의 조화가 무난합니다 ㅎㅎ 아쉬운건 옆의 문양이 첫날 신고 나갔는데 바로 갈라지더라고요 ㅠㅠ 뭐그래도 가격이 싸니까요 ㅎㅎ
저는 MLB하면 모자밖에 안 떠오르는데 신발도 만드네요 ㅎㅎ 3만원 조금 넘는 가격이였지만, 이뻐보여서 구매하였습니다. 원래는 아디다스 신발을 구매하려했으나 8만원정도하길래 같은 가격으로 저렴한 브랜드 선택하여 3켤레 구매하였습니다. 슬레진저 2개 MLB1개요 상당히 만족스럽고 이쁘다고 생각하네요 왠지 이거 신으면 젊어진것 같은 기분이네요 ㅎㅎ
나이도 들고하니 운동화에 돈 들이기 싫어지네요 ㅎㅎ 원래는 아디다스를 좋아해서 사려고했으나 8만원정도 하길래 좀 비싸다고 판단 2만원도 안하는 슬레진저 운동화를 구매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네요 ㅎㅎ 가성비 최강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디자인도 썩 나쁘지 않고 저는 만족하면서 신고 있습니다. 아는분이 슬레진저 엄청 오래된거아니냐면서 아직도 있냐고 망하지 않았냐고 하시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전 좋습니다. 운동화가 2만원도 안하다니요 ㅎㅎㅎ 보세도 5만원씩하는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