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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생각
주차장은 따로 없습니다테이블은 5,6개정도 됩니다 ㅎㅎ 저희는 새우로제파스타와까르보나라를 시켰습니다 식전빵이 나오네요뜨끈뜨끈 유튜브에 이태리 할아버지가 진짜 까르보나라 만들어준다면서크림없이 만든 까르보나라가 생각나는 비쥬얼 ㅎㅎ 여기는 갈릭소스랑 수란하고 섞어진거 같은 맛이였습니다개인적으로 불호 새우로제파스타 사진을 찍었는데 없더라고요새우로제파스타는 맛있더라고요 ㅎㅎ 친구는 둘다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후식 주신다고하여 샤베트로 골랐습니다
주차장 시설은 잘 완비가 되어있습니다바로옆에 그리지오라는 커피숍과 공용 주차장이긴 합니다 숯불양념삼겹갈비 3인분을 시켰습니다3인분시키면 1인분을 더 준다는 말에 말이죠 보통 초장을 주는데젓갈을 주더라고요 입맛을 돋게하는 샐러드류의 음식새콤달콤한 느낌인데 자극이 약하네요아무래도 어르신들이 많이와서 간이 쌔게 되어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전 누룽지하나 시켜서 배불리 먹었습니다갈비는 저희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가게 앞에 작게나마 주차장이 있습니다저희들은 원래 왕뼈사랑을 자주가는데요지나가다가 뼈다귀천국도 24시간이라서 한번 와봤습니다 해장국 2개를 시켰습니다 김치가 좀 매콤하더라고요 국물은 왕뼈보다 더 진득하더라고요왕뼈는 묽은 느낌인데요 돌솥시스템은 아닙니다.그리고 친구가 매운걸 못먹는데뼈해장국이 좀 많이 맵더라고요 저는 먹을 수 있는 수준이였으나, 친구는 다시는 자기가 모르는 뼈해장국집을 가기 싫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새로운 뼈해장국집 얘기만해도 엄청 민감하게 반응하더라고요"안가 안간다고" 이런식으로 ㅋㅋㅋㅋ
주차장은 작게나마 있었던거같아요 저는 특암뽕국밥같이 간 친구는 모듬국밥을 시켰습니다 여기도 간과 허파를 기본 제공해주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국밥이다하고 먹었습니다간이 좀 약하긴 했지만요 근데 같이 간 친구는 맛없다고 그러더라고요ㅎㅎㅎ
저번에 유연히 먹고나서 마음에 들어 기억하고 있던 곳인데저녁을 든든하게 먹고 싶어서 다시 들렀습니다그때는 여름,가을이라 시즌이라 사람이 많았었는데오늘은 한 6팀정도 있더라고요 주차는 주변에 그냥 하면 될것같아요가보면 딱알아요 주차장이 딱히 필요하지는 않은 곳입니다 한방삼계탕을 시켰습니다다음에는 제주은갈치조림은그 다음에는 해신탕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계란말이는 바로 만들어주시느라 다른반찬에 비해서 좀 늦게 나오더라고요따뜻하고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든든하게 먹었습니다~후르릅챱챱
주차장이 있으니 마을 지나서 쭉 올라오시면 됩니다 물론 올라오는 길이 넓진 않습니다 아직 눈이 녹지 않았네요광주시내쪽에서는 눈을 볼수가 없는데 말이죠 저는 석봉으로 가려고요 ㅎㅎ토봉은 500미터나 더 가야됩니다 전에 왔을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계단시설이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계단만 올라가도 경치가 좋네요굳이 더 갈필요가 없을거같네요 더 가려면 좀 위험하더라고요그래서 포기 저기끝이 토봉인가봅니다.토봉 안가길 잘했네요
주차장이 따로 있는거 같진 않더라고요 아닌가...ㅎㅎ 추어탕2개를 시켰습니다 추어탕을 시키면 홍어삼함을 준다는 소식을 유튜브에서 보고 오게 된 곳입니다 추어탕집에 쌈이 나오네요 뭐지 했는데 삼함때문에 그런가봐요 추어탕도 은근 맛있더라고요 평범한 추어탕의 맛은 아니더라고요 다른매력이 있었습니다 돌솥을 따로 주더라고요 그러니까 요즘에는 1인돌솥시스템인데 이곳은 더 큰 압력솥이 있어서 두명이서 나눠먹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누룽지 양도 훨씬 많아서 좋았습니다
하동 찜질방은 입장시간이 있어서새벽에는 지키는 사람이 없더라고요그래서 하는 수 없이 순천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씻는곳이 엠티샤워장같네요그 흔한 탕이 없더라고요빨리 씻고 자야하기에 탕이 있어도 들어가지는 않았겠지만,좀 아쉽긴 하더라고요 자는곳인데 반대쪽으로 들어가면 마사지장도 있고 전용수면실도 있더라고요공간이 다양하지는 않아서코고는것에 민감하신분들은 좀 아쉬울수도 있을것같네요
원래 가려고했던 빛나는 감자탕이 문을 닫아서찾다가 들어간곳 프랜차이즈인가봉가 모듬국밥과 순대를 시켰습니다 홀은 상당히 넓습니다일하고 계신분들이 젊어서좀 새로웠습니다 순대를 따뜻하게 오래먹을수 있는 장치안주로 드시는분들을 위한 배려같네요 깔끔한 맛의 국밥입니다.마늘향이 사알짝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