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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생각
골목 골목에 주차하면됩니다. ㅎㅎ 예전에는 점심때 와서 먹었었는데요오랜만에 다시와보게 되었네요 메뉴 구성이 조금 바뀐것같네요소고기 부대찌개 2인을 시켰습니다 나름 비쥬얼 세팅 피자는 원래 주는걸 알았지만비빔밥같은게 나와서 제대로 나온거냐고 물어봤네요 ㅎㄷㄷ 피자는 식으면 맛없기에 빨리먹는게 좋쥬 배부르고 다양하게 맛있게 먹었습니다그런데 비빔밥하고 부대찌개하고는 피자하고 같이 먹을때 어우러짐은...글쎄요따로따로 먹었습니다그래도 16,000원에 이정도라면 그냥 감사해야죠 ㅎㅎ 후식으로 음료수도 먹을수있고 아이들을 위한 게임기까지대박나는건 둘째치고 망하기 힘든 식당인거같네요
선운지구에 자주 가는편인데국밥집이 생겨서 가봤습니다남자들은 국밥 먹을래 하면 싫다는 경우 별로없죠고로 국밥을 자주 먹게 되네요 친구는 모듬저는 암뽕을 시켰습니다 오홍 ㅎㅎ기본 허파와 간 친구는 허파와 간을 줘서 그냥 기분좋게 맛있게 먹었다고 하더라고요저는 개인적으로는 좀 짜다는 느낌이였습니다그래서 딱히 매력을 못느꼈네요 그래도 담에 한 번더 갈일은 있을것같습니다 ㅎㅎ
주차장은 없고요매장은 아담하니 좋습니다 이곳에서 메뉴 고르고 계산하고 번호표 가지고 기다리면음식이 만들어지고 번호표가 불려집니다 친구는 쌀국수 곱배기를저는 파인애플 볶음밥 보통을 시켰습니다 단무지랑 김치는 각자 담아야합니다.거의 모든게 셀프입니다. 쌀국수도 그렇고 파인애플볶음밥도 그렇고전체적으로 맛이 밍숭맹숭합니다 ㅎㅎ 좀 아쉬운 느낌
주차장은 입구옆에 아주아주작게 있습니다그외엔 딱히 주차할곳이 마땅치 않을것같기도하네요 스프나와주시고요그냥 맛있습니다 가장 기본돈까스를 시켰을겁니다.두껍고 식감도 좋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일본에 있는 돈까스 부럽지 않을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네요
일출 명소로 알고 있던 금오산또 전국최장길이의 짚라인이 있는 곳으로도요 사전답사차.. 전망구경차 와봤습니다 정상부근에서 바닥이 미끄러워 헛바퀴를 좀 돌더라고요친구가 전기차는 미끄러운길에 쥐약이라면 갓길에 정차하고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요즘 보면 이런곳에서 백패킹을 많이 하는 것 같은데문을 잠궈버리나봅니다 짚라인을 타려고 대기중인 사람들 멀리보이는 풍경 너무 아름답네요황금빛도시 너무 오금이 저려서 보는것만으로도 말이죠쉽게 도전하기 힘들것 같단 생각을 했네요 ㅎㅎ 당일 날씨가 너무 좋아서춥지 않아 다행이였습니다
하동에 오면 재첩국이나 참게탕을 많이 드시는것 같더라고요조양숯불갈비도 유명한거같고요 저번에 화개장터에 왔을때는 재첩국을 먹었는데요다음에는 벚꽃경양식을 와야지 했는데 와보게 되었습니다 화개장터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갑니다 약간 노틀담? 처럼 올라가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디자인 잘은 모르겠지만 가족이 한거같은 느낌이네요 사장님이 수제돈까스랑 함박스테이크가시그니처 메뉴라고 하셔서그거 2개를 딱 시켰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좋네요 베이컨 스프인데 베이컨향이 확~ 나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깍두기도 오이피클도 깔끔하더라고요 돈까스가 든든 양이 많아보입니다.함박보다는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듯 맛있게 먹었습니다 함박스테이크가 상당히 비쥬얼이 폭발하네요 ㅎㅎ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맛들이 막 달고 막 쉬고 자극적이지..
주차장이 꽤나 많이 있네요 ㅎㅎ 생각보다 사람도 많고 잘되어있더라고요 입장료가 있습니다 약간 여수 향일암가는 길이 생각 나더라고요막 갓김치 팔고 그랬던 곳다른점이라면 여긴 공예품이 더 많았습니다 약간 장성의 금곡영화마을이 생각나기도 하더라고요 여기서 생각보다 정말 많은 드라마와 영화가 촬영되었더라고요 팽이는 도저히 칠수가 없겠더라고요
선운지구를 자주가다보니 새로 생겨서 호기심이 가더라고요 저는 소시지돈가스친구는 샬롬돈가스시켰습니다 벽면은 트렌디한데의자는 김가네스탈이네요 쫄깃쫄깃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밥이 살짝 질어서 아쉬웠네요 상당히 배부르더라고요 헥헥
주차장 넓직합니다 우럭추어탕2개를 시켰습니다 후루룹찹찹 맛있게 먹었습니다개인적으로 다시 올만큼의 매력은 못 느꼈습니다. 우럭의 쫄깃함은 기억에 남지만, 맛으로는 평범했습니다
처음에는 담양본점으로 갔는데요거기에 사람이 너무 많더라고요그래서 수완지구로 이동했습니다 본점에 있는 대기중인 사람들가게 안쪽에도 한가득있습니다 막둥이네가 운영하는 가게인가봅니다 ㅎㅎ 전에는 고등어구이가 나왔다는데두부조림이 나왔네요아쉽아쉽 마지막에 누룽지랑 고등어구이랑 같이 먹었으면 만족도가 높았을텐데말이죠 겉모습으로봐선 똑같은 추어탕이죠추어탕 처음 딱 먹어보면 분명히 조금씩 맛이 다 다른데반드시 이곳을 가야돼라고 할만큼의 가게는 없는듯하네요 솔직히 강의리추어탕도 저에겐 마찬가지였습니다 직접 밥이랑 덜어주시더라고요 ㅎㅎ 항상 든든하게 우리의 배를 채워주는 추어탕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