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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생각
[알프레드 아들러] 전반적인 생애 가족사아들러는 1870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상인의 여섯자녀중 셋째로 출생하였다아들러는 힘든 아동기를 보냈다.그가 3살이었을때 같은 침대를 사용하던 형이 사망하였다자기 자신도 사고와 질병에 시달렸다. 그는 두 번이나 차에 치였으며, 폐렴을 앓았고, 골연화증과 나쁜시력으로 인해 고통을 받았다.아들러는 병약하고 예민했다. 이런 이유때문에 어머니의 응석받이로 자랐다 학창시절아들러는 원래 뛰어난 학생이 아니었다. 그의 선생님은 아들러르 계속 공부시키지 말고 제화공으로 훈련시키라고 권고까지 하였다.그러나 그 후 아들러는 유능한 학생이 되었다. 사람이 자신의 목표와 삶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아동기 이후로 그는 심리학과 사회적인 문제들에 관심을 기울였다. 의과대학을 졸업한..
[지그문트 프로이트] 전반적인 생애 가족관계프로이트는 1856년 체코 모라비아의 프라이버그에서 태어났다그의 아버지는 첫부인과 사별한 뒤,40세의 나이로 19세인 두 번째 부인과 결혼하였다프로이드는 그 사이에서 첫번째 아이로 출생했다집안의 장남이여서 어머니가 가장 총애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프로이트가 19개월되었을 때, 남동생이 사망한 일이 있었다. 프로이드의 기억에 따르면 동생에게 처음에는 질투와 분노를 느꼈고, 동생이 죽은 후에는 자기자신을 비난했다 가정환경그의 가족은 유대인이었다.배우는 일과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유대적 전통은 아마 그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프로이트는 유럽을 휩쓴 유대인 박해의 광풍을 피해 비교적 안전한 오스트리아의 비엔나로 이사하였다그리고 거기서 생의 대부분을 보냈다 공부..
[스릴러드라마]"나비효과" 스릴러영화 입문용으로 제격! 저의 영화인생은 나비효과를 보기 이전과 이후로 나뉘웁니다 보기전에는 트랜스포머, 엑스맨같은 화려하고 액션많은 영화를 좋아했습니다그러나 "나비효과"를 보고 난 이후 저는 스릴러만 찾아서 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영화내용은일기를 통해 과거로 갈 수 있게 되는 애쉬튼커쳐가 격게되는 이야기입니다 정말 시간가는지 모르고 보게되는 명작중의 명작입니다딱히 느끼게 되는 교훈?은 없는 것으로 기억되지만너무너무 재밌기 때문에 봐야하는 영화입니다 안보신분은 꼭 보십시요보신분은 제말에 공감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지재네 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pFVB-F0D8XiRr8vCqQ3cg
[SF스릴러]"인터스텔라" 놀란감독의 잊지 못할 대작 인터스텔라는2014년 11월 6일개봉하여 천만관객에 성공합니다그 흥행에 힘입어서인지 2016년 1월 14일 재개봉까지 하였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감독은 미행으로 장편데뷔를 한이후에 인셉션 다크나이즈등으로한국에서 이름값을 떨쳤습니다2년전 인터스텔라에서는 그의 장품에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중력 연기 시범을 보이고 있는 앤 해서웨이웃기지만 대단합니다 많이 성장한 모습의 매켄지 포이2000년생으로 한창 지금 변화가 많을 나이 같네요 인터스텔라를 보고 극장을 나오면서 든 생각이"다시는 이런 영화가 나오지 않을 것 같아. 이 기분을 잊고 싶지 않아" 제가 어릴 적 너무 재밌게 봤던 만화들 영화들 지금보면 그때의 그 느낌을 갖을 수 없습니다그 느낌을 그냥 최..
[공포 스릴러] 존 카펜터 감독의 대표작! "괴물" The Things 존 카펜터 감독의 대표작이라고 생각합니다정말 입이 쩍쩍 벌어졌던 장면들과 압독적인 크리쳐의 향연 진짜 재밌었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 기생수란 만화를 재밌게 봤었는데요기생수의 크리쳐가 이 영화에서 영감을 받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비슷합니다 뭔가(기생수란 만화책 6권정도 되는데 주말에 츄리닝차림에 침대에서 과자와 함께~ 강추합니다) 사람을 긴장시키게 만드는 스릴도 있습니다보통 이렇게 뭔가 징그러운것들은 내용이 없고 팔만 자르고 머리만 자르고 할 것 같잖아요 이 영화는 그렇지 않습니다최근에 리메이크까지 됐으니 인기가 있었단 증거겠죠 ㅎㅎ"더 씽" 죽기전에 봐야할 영화 100선에도 들어가 있습니다
[공포 스릴러] "매드니스" 책의 내용이 현실로 역시 샘님이 나오는 영화입니다.줄거리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책 내용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기묘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토리부터 독특하고신비롭고 기묘하고 정말 독특한 분위기에 취해서 본 영화입니다 1994년 작품입니다 믿고보는 샘닐의 작품 중 하나 주변인들중에 스릴러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사실 안 좋아해도)꼭 추천해주는 고전 영화중 하나입니다. 분위기가 독특한 것이 참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호러영화 거장존카펜터의 작품입니다(아인슈타인 아닙니다) 믿고보는 존 카펜터 전성기시절에 만든 작품이니 믿을만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SF 공포] 차원이동의 진실 "이벤트 호라이즌" 또 하나의 걸작 "이벤트 호라이즌"개인적으로 샘닐나오는 공포영화를 많이 봤었습니다 그가 나오는 영화는 뭔가 B급무비의 느낌이 나오면서도상당히 재미가 있었습니다 신선하면서도 독창적인 무서움을 선사해줬습니다 이벤트 호라이즌이라는 우주선이 행방불명되어서 구조하러가는 구조대원들?에게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막 잔인하기만하고 내용없고 그런게 아닙니다저는 상당히 숨죽이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꿀잼 강추합니다 영화의 내용과 느낌만으로는 당연히 존카펜터감독인줄 알았는데폴 앤더슨 감독의 작품이네요 폴앤더슨 감독은 레지던트이블로 유명하죠
[SF 스릴러] 가상공간 "13층" 이 영화가 1999년작인데 저 초·중시절 비디오방 책자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그때 거기서 보고나서 계속 보고 싶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던채로고등학생이 되어서야 보게되었습니다 초반부가 지루해서 조금 보기 힘들었지만워낙 오랜기간 보고싶었던 영화여서집중하려 애쓰며 봤습니다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오바한것임)감동의 눈물이 나왔습니다(오바x100) 왜 진작 보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가상공간을 게임으로 만드는 회사인데 주인공이 먼저 실험해보는것으로 기억합니다.과거 시대로 가서 체험을 합니다.그곳에서 살인이 일어나게 되면서 영화는 탄력을 받습니다 이 영화는 고등학교 시절 스릴러 영화 탑 3에 항상 들어가 있던 영화입니다.저에게는 신선한 충격과 재미가 있었습니다 여러분들..
[법정 스릴러] 에드워드 노튼 데뷔작! "프라이멀 피어" 고등학교 때 2일에 걸쳐서 봤던 영화입니다. 솔직히 지루하고 어려워서 한번에 못 보겠더라고요 그러나 다 보고 났을 때 저는 많은 충격을 받았습니다아마 생각보다 긴 런닝타임에 여러분들도 지루할 것 입니다그래도 끝까지 보십시요 에드워드 노튼의 매력에 빠질 것입니다. 착한 노튼과 나쁜 노튼의 모습 ㅋㅋㅋㅋㅋ이중인격소재의 법정스릴러 "프라이멀 피어" "프라이멀 피어" 영화가 개봉할 당시 노튼은 27살의 예일대 역사학과 졸업생이였다고 합니다 이래서 "예일대 예일대" 하는군요 리처드 기어와 노튼의 모습노튼의 변호인으로 나옵니다 분명히 지루해서 2일에 걸쳐서 봤는데도제가 고등학교때 스스로 자체 영화순위를 매겼을때 항상 1등을 했던 영화입니다 아마 충격이 컸던 ..
[공포 스릴러 걸작] 알프레드 히치콕의 "싸이코" 최근에 학교과제때문에 보게되었습니다주인공 노먼베이츠에 대해서 심리학적 분석을 하라고 하더라고요 ㅠㅠ이론상관없이 제 생각을 마음대로 지껄였는데 점수가 잘 나올지 모르겠네요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타의에 의해서 보게 된 이 영화 "싸이코"엄지를 번쩍 지켜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오바해서요)1962년도란 영화란 것을 알았을때 진짜 대단하다란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최근 서프라이즈에 나왔었죠 ㅎㅎㅎ영화를 만들 때 자신의 아내의 역할이 컸다는 내용이였네요 노먼 베이츠란 분이 상당히 매력적이고요과제를 하면서 느낀건데 가여워보이기도 하고 모의 애착으로 인한 결과 같아서인지 몰라도안쓰럽더라고요 악당인데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다는건 저만 이런 생각을 한 건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