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여행/명소 (166)
심슨생각
탑정호란곳을 처음들어보고 처음 가봤는데생각보다 엄청나게 크더라고요탑정호는 4개의 면에 걸쳐있을정도라고 하네요 데크길이 걷기 좋게 쭈~~~욱 이어져 있습니다 수상 레포츠도 즐기는 분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근데 이게 바다인지 헷갈릴정도로 정말 크더라고요탑정호가 이렇게 큰곳인줄 몰랐네요
탑정호와 매우가까워서 같이 코스에 두고 여행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장은 보시다싶이 아주 넓어서 충분합니다 계백장군하면 황산벌황산벌하면 계백장군이죠 박물관 구경을 모두 마치고 호국관이라는 4D영상관으로 들어가봅니다 들어가보니 4d체험관 말고도 여러가지 많이 있더라고요그 중 하나였던 승마체험라이딩도 해봤습니다신기방기하더군요 아쉽게도 VR은 아직 준비가 안되어있다고 합니다 4d는 계백장군의 황산벌전투와 롤러코스터같은거 2개를 연속으로 상영해주는데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둘다 재미있게 체험했습니다
논산시청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위치해있습니다한 10분?내의 거리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입장료 낼 가치가 충분한 거 같습니다 올라가는 길이 약간 여수의 향일암을 떠오르게 하네요 책에서만 보던 대형 관촉사의 상징이 보이네요 실제로 보면 엄청~~~나게 큽니다 절 뒤로 논산이 같이 보이니 뭔가 느낌이 굉장히 좋더라고요 큰 절은 아닌거 같지만 그 안에 다채로운것들이 많더라고요 여러가지로 불교를 잘 모르지만 재미가 있고, 좋았습니다
충신 장태수와 관련된 김제의 명소로는"서강사"가 있습니다그곳에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이곳이 27일간 단식후 순절하신곳이라고 하는데지금도 간혹 정치인들이 보여주기식 단식투쟁을 하는데 조금 차이가 있는 거 같습니다. 개가 튀어나와서 깜짝 놀랐네요사진으로 보니 귀엽네요 김제는 비교적 지형이 너른편이여서 그런지 일몰이 아주 잘 보이더라고요
요즘엔 이곳에서 시골빵집이라는 TV프로그램도 방영한다고하는데제가 간 날은 일요일이라서 그런지촬영은 없었습니다 제가 그 프로그램을 보지는 않았지만, 이곳이 가장 커 보였는데아마 이곳에서 빵집을 열었을거 같네요 동물을 좋아하는 친구는 강아지를 발견하자광대가 승천하네요 아름다운 개평한옥마을의 풍경 귀여운 강아지를 봤는데 이곳에는 아주아주 무서운 강아지가 있네요누가봐도 넘버원짱 강아지네요
주차장은 꽤나 넓은데 입구쪽에도 있고, 보이는곳으로 쭉들어오면 있는데입구쪽은 돈을 받는거 같습니다 아니면 함양 박물관쪽으로 들어가서 주차하고박물관을 구경하고 상림공원을 구경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보이시는 강을 기준으로 쭉~ 걷는 형태라서 굉장히 길더라고요물레방아까지는 못가봤네요못내 아쉽습니다 이 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었지만, 함양분들은 이곳에서 한가로이 주말을 보내시는거 같더라고요이곳 근처에 밥집도 많고 꽤나 신도시처럼 느껴졌습니다
주차공간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모두 길가에 그냥 대강 추자하더라고요위가 보이는 정자나 아래사진 보이는 곳에서 감상합니다. 여치인가 메뚜기인가요즘 보기힘든 곤충인 거 같네요하하하꼬리에 근데 뭐지? 설마 연가시?
주차장은 적당했습니다(일요일이였습니다)함양은 많은 사람들이 놀러오는 곳은 아니기때문에 특별한 일 아니면 충분할 것 같았습니다.함양은 대구-광주의 거의 정확히 중간지점인거 같습니다 주차장에서 본 먼 산 산머루가 이곳 와인의 핵심인거 같습니다. 영화나 만화에서 어디선가 외국산에서 본것같은 느낌의 탱크네요 보자마자 리그오브레전드란 게임에서 캐릭터 하나가 생각나네요무슨 통을 굴리던 캐릭이였는데기억이 잘 안나네요 ㅎㅎ 오크통은 225리터 용량으로 와인 300병 분량이라고 합니다또 100년 이상되 ㄴ오크나무로 만드는데 한그루가 겨우 2개의 오크통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ㅎㄷㄷ 나름 풍경이 좋고 가을이라서 색감이 알록달록해서 좋았습니다가족단위로도 많이 오시더라고요 ㅎㅎ식당도 있고하니, 와인 좋아하시면 코스로도 괜찮..
순창의 떠오르는 명소 중 하나 굉장히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이런 좁은길로 한 15분?10분? 정도 쭉 들어가야합니다 봄을 알리는 산 요강바위로 가기위해 이런 난코스?도 겪어야합니다 잘못하다간 골로 갑니다 나와보니 이런 표지말이 있네요 저는 다른길로 들어갔었던 거 같습니다 정말 운치있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