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생각

주차장은 넓은편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표를 가지고 있으면 예술촌내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디지털아트관 말고는 입장할때 확인해주지 않더군요 몇군데는 입장권이 없어도 입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커피숍에서 커피 한 잔 마셔주고요 시어터 애니?무슨 애니메이션인가 했습니다 안에서는 공연이 한창중이더라고요알고보니 주말 2시부터 4시까지공연한다고 하더라고요 디지털 아트관보안요원처럼 보이시는분이 티켓을 확인하시더라고요 의자에 앉아서 롤러코스터를 탈 수 있는게 있는데vr특성상 머리가 아파지긴 하지만,상당히 리얼하고 재밌더라고요 삼례성당으로 가는길이 이어져 있습니다 입구쪽에 있는 미술관에 들어가봤습니다 미술관은 요런 그림들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다음으로 커뮤니케이션 센터인가? 거기로 들어가봤..

주차장은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명언이네요 전시관으로 들어갑니다 떡이 생각나네요 모형감상을 하고 실제 장소로 이동합니다 실제 장소는 역시 출입금지 되어 있습니다 더 올라갈 수 있으나,저흰 올라가지 않습니다 힘들네요 내려갑니다 예전에는 수학여행하면 경주였는데요새는 공주부여일대가 유네스코로 지정되면서이곳으로도 많이 오시는 것 같습니다 당일에도 학생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오른쪽 금강을 끼고 공산성에서 10분정도 이동하면석장리 박물관에 도착합니다. 자전거로 올 수 있는 거리는 아닙니다 주차장은 요렇게 넓은 편입니다 주차장 옆으로 보이는 곳에 요런 모습이 조성되어있습니다 입구 입장료는 2000원내의 금액입니다 통합권을 사용하시면공산성,석장리박물관,무령왕릉 3군데를 관광하실 수 있습니다. 요걸 보니 어릴때 했던고인돌 게임이 생각나네요 아직은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동굴인데벽화도 아직 임시로 작업해논 거 같네요 박물관 안으로 들어가봤습니다 볼거리가 화려하진 않지만,석기시대의 삶은 느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상상력을 키운다면 말이죠 ㅎㅎ

공산성이라는 곳이 공주에서 유명한가보더라고요그래서 북경탕수육을 먹으면서어딜갈까 고민하다가선택했습니다 북경탕수육이라는 음식점에 오는길에 보니,아주 화려하더라고요뭔가 큰 관광지같은 느낌이요 본 주차장은 만차여서2주차장에 주차하였습니다 저희는 모르고 공산성하나만 예매하였는데통합권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통합권으로 갈 수 있는 관광지를 모두 가신다면 말이죠 올라가는 초입 1주차장과 그 건너의 공주 구시가지인 것 같습니다 유시민선생님으로 빙의해서공산성에 대한 텍스트를 읽고 있네요 본격적인 입구 입니다.좀 덮고 힘들다 싶을 정도로 걸어야지 산성을 전체적으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가볍게 이동할 코스는 아니더군요 ㅎㅎ 제1주차장인데 요렇게 좀 작습니다 가는길이 다소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난간이 없거든요어린아이가 ..

순천에 유명한 관광명소가 생각보다 꽤 많죠그중에서도 커플들의 성지이자, 추억의 판도라가 열릴 수 있는 중년들에게 인기인 곳인 드라마촬영장입니다 주차장은 넉넉해보였습니다 주차비(중형차 500원)가 있고 입장료도 있습니다 제가 간날은 금요일이였고,비 온 다음날 쌀쌀해서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극장에서는 순천에서 촬영한 드라마, 영화들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교복은 패쓰~ 이곳의 핵심인 달동네를 봐야죠 ㅎㅎ근데 왜 이 모습이 신기하지 않죠 아직도 동네 곳곳에 이런 곳이 꽤 있는 것 같아요 ㅎㅎ구경하면서 어색함보다 친숙하게 느껴지는 모습이였네요 요건 뭐죠무섭게시리 저번에 왔을때는 없었는데 새롭게 지은거 같습니다 이곳에서 최근 촬영했었나 싶은 간판으로 보이네요 나가는 길에 추억의슬러쉬 한 잔 해줘야죠 ㅎㅎ

순천에 오면 요 조례호수공원에 많이 옵니다그런데 조례호수공원을 걸어보는 건 또 첨이네요 사진 좌측부분이 주차장이 있습니다 무료이고요 호수공원 바로 옆에는 요런 상가건물이 밀집해 있습니다 컨셉형 놀이기구도 보이고요캐리비안의 해적이 먼저 떠오르네요 ㅎㅎ 한 바퀴 쭉 도는 데 한 20분도 안걸리는 거 같습니다 요런 차길을 옆에 둔 인도를 지나게 됩니다당황하지 마시고 가다보면 호수공원으로 다시 갈 수 있게 됩니다 지나온길을 되돌아보니도서관이 보이네요 요새 엄청 따뜻하다가당일에는 비가 온 다음날이라 쌀쌀하고날씨도 흐려서조금 아쉽긴 하더라고요

예전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이 외국인과 함께한 서울투어에서당시 솔로였던 외국인에게 로맨틱한 서울을 보여주기 위해선택했던 하늘공원 이름이 예뻐서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가보네요 한강쪽에서 출발해서 감과 지도로 걷다보니 드디어 나온 하늘공원 요런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합니다 운동을 너무 안해서 헉헉대면서 올라온 하늘공원 계단 반대편은 노을공원이라고 하네요 갈대가 많이 베어져 있습니다그래서 하늘공원의 시야가 한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입니다. 상암동쪽이 보이네요 한바퀴 보이는 하늘공원을 알리는 비석이곳이 정상적인 입구더라고요 메뚜기열차였나? 뭐 그런것을 타고 올라오면 힘들이지 않고 쉽게 올라가고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인생술집이란 예능을 간간히 보는데딱 그런이름의 술집이 있네요누가 더 먼저 지은 걸까요? 북카페가 설치되거라고 하네요 ㅎㅎ 어릴 때 조개싸움할때 타이거였는데요 ㅎㅎ 이 다리를 건너면 완도로 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고금대교 마량미항축제가 열리는 날에는 이곳에 사람이 가득하겠죠? 축제할때 와보고 싶네요 ㅎㅎ

강진 명소인 가우도와 아주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코스 짜실때 같이 넣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술을 안 좋아하지만술을 이걸로 따라마시면술맛 죽일 것 같은 느낌이네요 요런 재밌는 게임들이 많더라고요 이것 재밌습니다체력적으로 헉헉 힘들지만 ㅎㅎ 요 틀린그림찾기 꿀잼이네요 던져서 스크린에 맞추면 되는겁니다 자신만의 도자기도 만들 수 있더라고요오른쪽이 제가 만든거왼쪽이 친구가 만든거네요 바로 옆에 민화뮤지엄도 있으니 가보시는것도 좋을듯 해요민화뮤지엄은 입장료가 존재합니다5,000원이였던 같아요

강진은 2년전 일출여행으로 왔었는데그때는 수인관 근처 병영성에서 놀았었는데요 이번에는 가우도를 가봤습니다 주차장이 넓직합니다 ㅎㅎ 가우도로 들어가는 출렁다리입니다 그 옆으로 보이는 너른 바다입니다 꼭 일본 어떤만화에 나올것처럼 생겼네요둘리의 그 물고기같기도 하고요 커피숍도 있습니다 저희는 빨간색 데크길로 이동해서 가우도마을에서 전망대로 올라가는 코스로 잡았습니다 데크길로 이동하자 멀어지는 가우도다리 반대편에서 들어오는 가우도 다리가 보이네요 낚시가 안되지만 1일 만원이니 엄청싸다는 생각이 드네요여기서 친구들이랑 내기하고이긴사람이나 진사람이 짚라인타면 되겠네요 ㅋㅋㅋ 청도타워로 올라가는길 천원을 내고 타워로 올라가봅니다 여기서 타나 봅니다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