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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생각
부안의 시골로 막 들어가더니 딱 나오더라고요풍력발전기때문에 멀리서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멀리서 보이던 풍력발전기주차장은 넓직합니다내부에 건물이 많은데 연구센터도 있고, 건벤션건물도 있기 때문입니다. 보이시는 건물로 걸어 오시면 됩니다 걸어서 오는 사람들은 바로 신재생박물관에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런데 이런 시골에 누가 걸어서 올까요?좀 의아함은 드네요 ㅎㅎ 4D까지 포함해서4,000원 결제했습니다 에너지가 고갈된다는 경고메세지 같습니다 바람개비를 돌리는 게임 식물을 자라나게하는 게임 축구게임 실제 하늘은 아니고 누워서 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안에 들어가면 소리가 들리는데시끄러워서 잘 안들리더군요 문제가 쉽습니다 시간이 되어 영상을 관람했습니다13분정도 소요됩니다.동심을 느끼게해주는 내용이였습니..
이런 길 양옆으로 바다입니다.길이 방파제 역할을 해서 한쪽은 파도가 치고 한쪽은 잔잔합니다가장 긴 바닷길이라는 소리가 있던데 잘은 모르겠네요 ㅎㅎ 보이시는 곳으로 산을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왔을때랑은 많이 달라진 모습입니다 ㅎㅎ 새만큼 간척사업이 전주의 2배라고 하는데 엄청난 크기네요드라이브 겸 군산에서부안으로 넘어가는 길에 일부러 경유했습니다
2008년에 통행을 멈췄다고 하네요군산의 나름 특이하고 전통이 있는 서민들의 역사공간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왔을때 있던 노란집은 아직도 있네요어떤 손님들은 뽑기를 하고 있더라고요이 노란집이 인기를 끌어서인지이런 가게들이 많이 더 많이 생겼더라고요 이런곳에 전철이 다녔다니 신기방기합니다 사진 명당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친구가 좀 걷더니 돌아가자고 하더라고요그리고는 한마디 했습니다"이곳은 왜 오는지 모르겠다" 제 친구는 이해못했던 감성공간인 것 같습니다솔로라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네비찍고 가시면되는데요네비가 안내하는곳까지 들어가시면 안되고그전에 주차장이 나오면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가시면 됩니다 저희가 간 날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도 우중충해서엄청 추웠습니다 진포는 군산의 옛지명입니다 주차장은 매우 넓습니다 몇 년전에 왔을때는 이런것이 없었는데군산문화관광에서 1930년 시간여행이라는 테마로 적극적으로 뭔가 조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볼것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글로벌 군산? 밀리터리 매니아들이 좋아할만한 기념물입니다 영화에서나 보는것 같은 비행기입니다제가 떠오른 영화는 월드워z가 떠올랐습니다 일종의 박물관이고 입장료가 1,000원인가 있었습니다 5분간격으로 상영하는 영상실이 있습니다 주특기가 81mm라서 익숙한 포네요 625라고요? 군생활 시절 종종 봤었는데요? 뭔가 춥다하길래 봤더..
주차장은 상당히 넓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우중충하네요 신박한 이런 건물좋아요 좋습니다뭔가 기대감을 높이게 합니다 실내에는 이런 뼈모형들이 아주 많습니다 박물관을 나와서 더 안쪽으로 이동해봅니다엄청나게 넓네요 이동하면서 느낀것이 VR안경같은것을 끼고 공원을 돌아다니면서 갑자기 공룡이 몰려온다던가 하는 고런 이벤트도 재미있을거 같네요아니면 공원내의 증강현실게임을 만들어내 각자의 폰으로 어플깔고 뭐 이런식의 시스템도요 또 공원이 엄청나게 커서 반나절은 가족끼리 즐기면서 있기 좋을 것 같습니다 금호호를 기준으로 이동하면서 이런 공룡의 발자취를 볼 수 있습니다 뭔가 이쁘네요 꼭 악마같은 모습의 구름이네요 집에가려고 하니 철새들이 날아오르네요
대한민국 어디를 가든 이런 나무가 해수욕장에는 참 많은 거 같습니다 빛이 아름답게 바다로 내리쬐고있네요 여름에는 이곳에 사람이 굉장히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편의점에서 가볍게 휴식을 취해봅니다 ㅎㅎ
주차장 옆에 있는 작은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은 밑에 사진 아마 보이는것이 땅끝마을전망대이지 않을까합니다 생각보다 힘듭니다오르는 길이 힘들어요헉헉 아쉽게도 내부수리로 인해 휴관하고 있었습니다성인은 700원이였던거 같습니다 모노레일 타는곳에도 아무도 없더라고요 전망대의 아래에서 바라본 풍경 울었는지 눈 밑에 뭔가 있네요 순둥순둥해보이고눈빛이 아련해보이네요
네이게이션에 "달마산 도솔암"을 검색후 이동하면 됩니다 아마 보이는 곳이 달마산인 거 같습니다암산이네요 ㅎㅎ 대형차량은 진입금지이니버스를 만난다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멀리 멀리 시야가 보이지 않아서,미리 내려오는차를 보고 넓은 폭의 도로에서 기다린다거나 하는 것은 쉽지 않을 거 같습니다.이런 좁은 도로는 서로 차끼리 마주치기 싫어서 빠르게 올라가고 빠르게 내려가려는게 있는데요시야가 잘 안 보이니 단숨에 올라가거나 단숨에 내려가긴 힘들거 같고요조심조심 살살 운전해야 내려오는차와 올라오는차의 사고가 줄어 들거 같습니다.창문을 내리고 소리를 통해 감지해보려고하는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도로가 울퉁불퉁해서 타이어마찰음때문에 잘 들리지 않을수도 있지만요) (사진은 조수석에서 찍었습니다)이런 느낌의 길입니다 ..
주차장은 작게 있습니다 협소한편입니다네비게이션에 도솔암을 검색하고 오면 되는데 길이 협소한편입니다 택시도 부르면 오나봅니다 이런 위험한 길을 좀 걸어가야합니다 이런 바위의 절경이 수시로 보입니다그러나 길이 위험한편이여서 절경을 보면서 걸을 순 없었네요 왠지 천하를 주무를 수 있는 권법서가 숨겨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도솔암에서 바라본 반대편 절경 몇분이서 기도하고 계시더라고요 친구가 서 있는 곳에서 고개를 빼꼼 내밀어서 보면 아래 3장의 사진들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